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2026년 8월 20일, 미국 네바다주 교통국(Nevada Transportation Authority)은 만장일치로 테슬라·우버·웨이모에 클라크 카운트(라스베이거스 포함)에서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 상용 운영 허가를 내줬다. 테슬라 5,000대, 웨이모 2,500대, 우버 500대가 각각 배정됐다(Electrive, 2026년 8월 22일; TechCrunch, 2026년 8월 20일). 3주 전만 해도 테슬라는 10대로 제한돼 있었다(PacketNebula, 2026). 불과 21일 만에 5,000대로 허가가 확대된 것이다.그림: 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 — Zoox 유료 승인·웨이모 50만 주행·테슬라 20대, 한국의 과제이 허가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다. 7월 30..
2026. 8. 25.
식료품 25% 폭등, 소비자 심리 51의 충격
2026년 8월 14일,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51.0으로 추락했다. 전월 55.2 대비 7.6% 급락, 3개월 만의 회복세를 단숨에 꺾었다(Bloomberg, 2026년 8월 14일; University of Michigan, 2026년 8월 14일).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3%로 치솟으며, 가계가 미래 경제를 어둡게 보는 '소비 위축' 신호가 동시에 나타났다.그림: 식료품 25% 폭등, 소비자 심리 51의 충격 — — 누적 인플레이션이 만드는 가계의 구조적 위기같은 주, USDA 경제연구국(ERS)은 2026년 식료품 인플레이션 전망을 대폭 상향했다. 식료품 가격이 4~4.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돈다(AgBull, 2026년 5월 22일; FoodNav..
2026. 8. 25.
엔저 13조 원, 소도시가 바꾸는 한일 여행 역전
2026년 8월 23일, Visa가 발표한 결제 데이터는 한·일 여행의 지형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의 소도시로 몰려들며, 한국 해안 지역 소비가 145% 증가했다(SE Daily, 2026년 8월 23일). 같은 날,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7월 한 달 34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그중 한국인이 1위였다(Japan Today, 2026년 8월). 엔(¥)이 1달러당 159.50엔, 1엔당 8.72원인 '슈퍼 엔저' 시대에, 한·일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구조적 경제 현상이 되고 있다(TradingEconomics, 2026년 8월 18일; KoreaRoute, 2026년 8월 21일).그림: 엔저 13조 원, 소도시가 바꾸는 한일 여행 — — 슈퍼 엔저가 만든 구..
202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