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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3

8월 12일 CPI — 워시의 9월 인상을 결정할 마지막 인플레이션 인쇄, 엔비디아 D-14·KOSPI 반도체의 2중 타이머 2026년 8월 12일 오전 8시 30분(미 동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 Yahoo Finance(8월 7일)와 Reuters(8월 7일)가 동시에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경제 데이터'로 지목한 이 숫자 하나가, 연준(Kevin Warsh 의장 체제)의 9월 16일 금리 결정을 사실상 결정짓는다. CME FedWatch에 따르면 7월 31일 67%였던 9월 인상 확률이, 8월 7일 NFP(비농업고용)가 57K→44K 연속 실망을 기록하며 44.4%로 급락했다(Binance Square, 8월 9일; CBS News, 8월 8일). 그러나 Bitcoin.com News(8월 9일)가 분석한 대로, CME FedWatch는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완전히 배.. 2026. 8. 11.
외국인이 6조 원을 던졌다 — 개미가 200조 원을 맡은 한국 시장의 구조적 역설, 8월 12일 CPI·엔비디아 D-16이 검증할 딥바이잉의 진실 2026년 8월 9일, SEDaily가 보도한 숫자 두 개가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단면을 동시에 드러냈다. 외국인 투자자가 8월 첫째 주(8월 1~7일)에 한국 반도체 관련 주식에서 순매도 6조 원(43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005930.KS)와 SK하이닉스(000660.KS) 외국인 보유 비중이 연중 최저치에 근접했다(SEDaily, 8월 9일). 같은 날, SEDaily의 두 번째 기사는 개인 투자자가 7월 31일 기준 KOSPI에서 104.55조 원, Nextrade에서 36.95조 원, ETF에서 70.70조 원을 순매수하여 총 200조 원 이상을 한국 시장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SEDaily, 8월 10일). 외국인이 6조 원을 빼내는 동안 개미가 200조 원을 넣었다. 이 방향성 .. 2026. 8. 10.
삼성 4nm가 멈췄다 — HBM4가 삼킨 파운드리와 8월 12일 CPI·엔비디아 D-16이 결정할 한국 반도체의 구조적 분수령 2026년 8월 6일. DIGITIMES가 ZDNet Korea를 인용하여 보도한 한 줄의 기사가 한국 반도체 지형을 뒤흔들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4nm 공정의 모든 생산 능력을 2027년 내내 풀가동하기로 예약했으며, 그 원인이 HBM4 베이스 다이(base die) 생산과 엔비디아 인퍼런스 칩 주문이라는 것이다(DIGITIMES, 8월 6일; ZDNet Korea, 8월 6일; 3DNews, 8월 6일; Ixbt, 8월 6일). 이는 단순한 '파운드리 호황'이 아니다. 삼성이 자사의 가장 수익성 높은 공정 라인을 외부 고객에게 열어주지 못하고, 자체 HBM4용 베이스 다이 생산에 독점적으로 투입하는 구조가 2027년까지 고착화된다는 의미다. 4nm 수요가 넘쳐나자 삼성은 고객사를 5nm로 ..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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