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S부문1 삼성 보너스 100배 격차, 파운드리 인재 탈출과 AI의 역설 2026년 8월 24일,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가 서울에서 보도한 장면 하나.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 한 직원이 이렇게 썼다. '반도체(DS) 부문에서는 오리를 키우는 사람도 5억 원 보너스를 받는다더라'. 같은 회사, 같은 사원증을 건 스마트폰·가전 부문(DX) 직원이 받은 성과급은 600만 원어치 자사주였다(Nikkei Asia, 8월 24일; Aju Press, 5월 22일; Chosun, 5월 22일). 100배의 격차가 같은 기업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 격차는 단순한 불평등이 아니다. AI(인공지능) 붐이 만든 '승자독식 자본주의'가 삼성이라는 거대 조직을 안쪽에서 갈라놓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는 분기 영업이익 89조 원의 엔진이 되었고, 파운드리(위탁생산)는 분기 적자를 기록하.. 2026.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