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의 복수 — 32개 스왑 시장에서 한국이 100bp 인상을 가격하는 날, KOSPI 7,000 회복과 엔비디아 8월 26일이 교차하는 구조적 분수령
2026년 8월 16일, 블룸버그(Bloomberg)가 전 세계 채권 시장의 지도를 바꾸는 기사를 내보냈다.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32개 스왑(swaps) 시장 중 3분의 2가 금리 인상을 가격하고 있으며, 한국이 100 베이시스 포인트(bp) 이상으로 선두에 서 있다는 것이다(Bloomberg, 8월 16일). 연준(Fed)이 아니라, 글로벌 채권 투자자가 스스로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그 투자자가 가장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곳이 한국이다.그림: 채권 시장의 복수 한국이 100bp 인상 선두 — — 32개 스왑 시장, KOSPI 7,000, 엔비디아 8월 26일이 기사가 나온 같은 주, KOSPI는 일주일 만에 11.5% 급등하며 7,000선을 터치했다(Seoul Economic Daily, 8월..
2026. 8. 17.
산디스크 EPS $39.25 폭발에도 주가 하락 — 84.6% 마진의 역설이 폭로하는 AI 메모리 '완벽함의 함정', KOSPI 4% 추가 폭락·엔비디아 D-20이 결정할 삼성·SK하이닉스 운명
2026년 8월 5일 오후 4시(동부시간), 산디스크(SanDisk, NASDAQ: SNDK)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 89억 7,000만 달러(전 분기 대비 +51%, 전년비 +372%), 비-GAAP 순이익 주당 39달러 25센트 — 월스트리트 컨센서스 33달러 28센트를 18% 상회하는 대형 서프라이즈였다(SanDisk IR, 8월 5일; MarketBeat, 8월 5일). 매출총이익률은 84.6%로 전 분기 78.4%에서 급등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비 437% 폭증했다(BigGo Finance, 8월 5일). 그런데 산디스크 주가는 발표 직후 하락했다. 이유가 단 하나다 — 1분기 가이던스 103억~108억 달러가 컨센서스 111억 6,000만 달러에 못 미쳤기 때문이..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