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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캡3

로보택시 3파전 개막, 한국만 갇힌 자율주행 현실 2026년 가을, 운전대 없는 택시가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테슬라는 9월 2일 미국 오스틴에서 운전대·페달·사이드미러까지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유료 운행을 개시했고, 하루 만에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성 감사가 시작됐습니다.같은 주, 웨이모는 주당 유료 탑승 50만 회를 돌파하며 미국 14개 도시로 사업 지도를 넓혔습니다. 중국 바이두의 아폴로 고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레벨4 허가를 받고 런던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로보택시 3파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것입니다.그런데 이 지도에는 한국이 없습니다. 테슬라는 7월 10일 한국을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 FSD(자율주행 기능) 오픈 국가로 선정했지만, 운전자가 있는 '수준 2~3' 보조운전이 전부입니다. 무인 .. 2026. 9. 26.
테슬라 사이버캡 유료 운행, 운전대 없는 차의 법적 승부수 운전대도, 가속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차가 진짜 도로 위에서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에서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 유료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텍사스 주 당국이 부여한 운송 네트워크사업자(TNC) 허가를 기반으로, 자사 Robotaxi 앱을 통해 제한 구역 내에서 운영된다.그림: 사이버캡 유료 운행 시작 — — 운전대 없는 차, NHTSA 감사와 정면충돌개시 몇 시간 만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대상은 약 1,000대의 사이버캡 전량이다. 법이 쓰여진 시대의 차와 법이 미처 따라가지 못한 미래의 차가, 시속 40km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정면으로 부딪힌 것이다. 이번.. 2026. 9. 8.
2026 모빌리티 지각변동 — 전기차 보조금 7월 대개편과 로보택시 양산 경쟁 2026년 하반기, 한국 모빌리티 생태계에 두 개의 지각변동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하나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기차 보조금 산정 기준 전면 개편이고, 다른 하나는 테슬라 사이버캡 양산과 현대차 아트리아 AI 실증사업으로 촉발된 로보택시 경쟁 본격화다. 전기차 보조금은 그동안 차량 성능 위주에서 제조사의 '국내 산업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테슬라·BYD 등 외산 브랜드에 철퇴를 들이대는 반면, 자율주행은 테슬라의 양산 선언과 현대차의 돌진이 맞붙는 새 국면에 진입했다. 1. 전기차 보조금 7월 대개편: 60점 미달 시 보조금 '0원'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7월 1일부터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핵심은 제조사 평가 100점 만점 중 60점 미달 시 보조..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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