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DPR2 EU AI법 16개월 유예, 7% 과징금은 그대로다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이 8월 2일부로 전면 시행 국면에 들어갔다. 그런데 정작 기업들 사이에서는 '16개월을 벌었다'는 안도와 '그래도 과징금 7%는 그대로'라는 긴장이 동시에 흘러나온다.지난 7월 27일, 시행을 불과 엿새 앞두고 EU는 이른바 '디지털 옴니버스(Digital Omnibus)' 규정 2026/1744호를 발효시켜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핵심 의무의 적용 시점을 2027년 12월로 16개월 미뤘다.그림: EU AI법 16개월 유예 — — 7% 과징금은 그대로, 기업이 지금 준비할 것겉으로 보면 규제 완화로 읽힌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유예된 것과 유예되지 않은 것이 뚜렷이 갈린다. 글로벌 AI 시장의 '규제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순간이다.이번 글에서는 옴니버.. 2026. 9. 9. PIPA 9월 11일 발효, 매출 10% 과징금의 시대 2026년 9월 11일,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PIPA)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형태로 개정 발효된다. 2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 3월 10일 법률 제21445호로 공포된 이 개정안은 최대 과징금을 매출의 3%(위반 관련 매출 기준)에서 10%(전체 매출 기준)로 상향하고, CEO를 정보보호의 '최종 책임자'로 법률에 명시한다(Kim & Chang, 2026년 2월 13일; DLA Piper, 2026).그림: PIPA 9월 11일 발효 매출 10% 과징금의 시대 — — CEO 책임·AI 모델 삭제·GDPR을 넘어선 한국이것은 단순한 법률 개정이 아니다. 유럽 GDPR을 넘어서는 세계 최강 수준의 집행 체제가 시작된다. 최대 과징금이 전체 매출의 10%가 되면, 매출 10조 원 기업은 1조 원을 내야.. 2026.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