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이터유출1 SKT 1,348억은 예고편, 개정 개인정보법 10% 과징금 시대 개막 9월 11일, 한국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법이 시행됐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PIPA)은 반복적·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상한선이 3%였던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강화된 셈이다. 시행 첫날, 이 법은 이미 이론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위협이다.이 법의 무서운 점은 단순한 액수가 아니다. 피해 입증 부담이 기업에게 넘어갔고, 대규모 유출 사고에서 '사전 예방 투자'를 증명하지 못하면 곧바로 최대치 과징금으로 직행한다. 2025년 8월 SK텔레콤의 1,348억 원 과징금 부과가 언론에 회자됐지만, 만약 이 사고가 개정 이후 발생했다면 총매출 17조 원대 기준으로 1조 7,000억 원을 물었을 수 있다. 3천만 건 유.. 2026.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