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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테라울프 190억 달러 20년 임차 —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인프라로 전환한 나스닥 기업의 승부수 2026년 7월 6일,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테라울프(TeraWulf, 티커 WULF)가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190억 달러(약 29조 원) 규모의 20년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켄터키주 호이스빌(Hawesville)의 옛 알루미늄 제련소 부지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저스티파이드 데이터(Justified Data)'를 앤트로픽이 20년간 독점 임차한다. 401MW 전력 용량, 2027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가동, 2028년 초 완공 예정이다.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인프라로의 전환 역사상 최대 규모 거래다. 이 거래의 핵심은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AI 시대의 '랜드로드'가 되었다는 점이다. 테라울프는 2022년 나스닥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었으나, 202.. 2026. 7. 13.
AI 빚의 시대 — 빅테크 930억 달러 채권 발행, 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 부채 경쟁과 투자 전략 엔비디아 250억 달러, 아마존 420억 달러, 알파벳 200억 달러. 빅테크 5사가 2026년에만 930억 달러 채권을 발행했다. AI 인프라 부채 경쟁이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 반도체주 전략을 정리했다.주말에 뉴스를 스크롤하다가 하나의 숫자에 멈췄어요. 930억 달러. 2026년 상반기에 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5개 빅테크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합계예요(뉴스스페이스 newsspace.kr no=10636, U.S. News 2026.03.17). 지난 3년간 이들이 발행한 채권을 합친 것보다 많아요. 그리고 이 돈의 상당 부분은 AI 인프라 — 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네트워크 — 에 쓰이고 있어요. 오늘은 AI 빚의 시대: 빅테크 부채 경쟁이 우리 투자에 미치는 .. 2026.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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