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2026년 8월 20일, 미국 네바다주 교통국(Nevada Transportation Authority)은 만장일치로 테슬라·우버·웨이모에 클라크 카운트(라스베이거스 포함)에서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 상용 운영 허가를 내줬다. 테슬라 5,000대, 웨이모 2,500대, 우버 500대가 각각 배정됐다(Electrive, 2026년 8월 22일; TechCrunch, 2026년 8월 20일). 3주 전만 해도 테슬라는 10대로 제한돼 있었다(PacketNebula, 2026). 불과 21일 만에 5,000대로 허가가 확대된 것이다.그림: 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 — Zoox 유료 승인·웨이모 50만 주행·테슬라 20대, 한국의 과제이 허가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다. 7월 30..
2026. 8. 25.
한국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2028년 UAM 공공서비스, MaaS 통합 앱의 시대
2026년 2월 26일,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2년 9월 발표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이후 두 번째 모빌리티 분야 청사진이다. 핵심 목표는 2027년 레벨 4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공공 서비스 상용화, 그리고 MaaS(통합 이동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향후 5년 모빌리티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 이 로드맵은, 한국이 모빌리티 산업에서 AI·자율주행·도심항공을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국가 전략이다. 정책뉴스(korea.kr) 보도에 따르면, 로드맵은 자율주행, UAM,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고, 2028년 공공 서비스 중심의 UAM ..
2026.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