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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10

테슬라 사이버캡 유료 운행, 운전대 없는 차의 법적 승부수 운전대도, 가속 페달도, 사이드미러도 없는 차가 진짜 도로 위에서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에서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 유료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텍사스 주 당국이 부여한 운송 네트워크사업자(TNC) 허가를 기반으로, 자사 Robotaxi 앱을 통해 제한 구역 내에서 운영된다.그림: 사이버캡 유료 운행 시작 — — 운전대 없는 차, NHTSA 감사와 정면충돌개시 몇 시간 만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대상은 약 1,000대의 사이버캡 전량이다. 법이 쓰여진 시대의 차와 법이 미처 따라가지 못한 미래의 차가, 시속 40km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정면으로 부딪힌 것이다. 이번.. 2026. 9. 8.
현대차 2030년 555만대·신차 100종, 역공세의 승부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투자를 줄이며 '속도 조절'에 나서는 와중에, 현대차가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2026년 8월 26일 경영설명회(CEO Investor Day)에서 현대차는 2030년까지 연간 555만 대 판매, 신차 100종 출시, 영업이익률 9%대라는 공격적 목표를 내놨다(Hyundai Motor 2026 CEO Investor Day, 2026-08-26). 테슬라의 성장 둔화와 GM·포드의 전기차 계획 축소가 겹치는 시점에 나온 '역공세'다. 이 베팅의 성패를 가를 구조적 변수를 짚어본다.그림: 현대차 신차 100종 2030년 555만대 정조준 — — EREV·하이브리드 역공세의 승부수발단 — 모두가 멈출 때 달리기로 한 이유완성차 업계의 분위기는 한동안 우울했다. 미국의 전기차 보.. 2026. 8. 30.
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2026년 8월 20일, 미국 네바다주 교통국(Nevada Transportation Authority)은 만장일치로 테슬라·우버·웨이모에 클라크 카운트(라스베이거스 포함)에서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 상용 운영 허가를 내줬다. 테슬라 5,000대, 웨이모 2,500대, 우버 500대가 각각 배정됐다(Electrive, 2026년 8월 22일; TechCrunch, 2026년 8월 20일). 3주 전만 해도 테슬라는 10대로 제한돼 있었다(PacketNebula, 2026). 불과 21일 만에 5,000대로 허가가 확대된 것이다.그림: 로보택시 8,000대 시대 네바다가 연 서막 — — Zoox 유료 승인·웨이모 50만 주행·테슬라 20대, 한국의 과제이 허가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다. 7월 30.. 2026. 8. 25.
한국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2028년 UAM 공공서비스, MaaS 통합 앱의 시대 2026년 2월 26일,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2년 9월 발표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이후 두 번째 모빌리티 분야 청사진이다. 핵심 목표는 2027년 레벨 4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공공 서비스 상용화, 그리고 MaaS(통합 이동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향후 5년 모빌리티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 이 로드맵은, 한국이 모빌리티 산업에서 AI·자율주행·도심항공을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국가 전략이다. 정책뉴스(korea.kr) 보도에 따르면, 로드맵은 자율주행, UAM,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고, 2028년 공공 서비스 중심의 UAM ..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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